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생존자 플레이

오늘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직접 플레이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배드햄 유치원 맵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살인마가 누구인지 확인부터하는게중요합니다.

또는 쭉돌아봤는데 심장소리가 나지 않고 찾을 수가 없으면 

시간을 오래낭비하지않고 발전기를 돌리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둘러봤는데 심장소리가안나고 생존자가 맞는 신음소리 만들 리더군요

이럴 때 예측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살인마가 심장소리가 잘 안 들리는 쉐이프겠구나

그리고 이번판 퍽 세팅은 스텔스위주퍽을 들었습니다.

혼자서 발전기 하나를 완료하고 갈고리 구출을 하러 가니까 한 명이 더 누웠더군요.

구하러 가다 누워버린 거 같은데 상황이 아주 나쁩니다.

2명이 갈고리에 걸린 상태고 나머지 한 명이 발전기를 돌리는지 구하러 갔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구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나머지 한 명이 발전기를 돌린다면 괜찮겠지만

보통은 2명이 누워버리면 발전기를 잘 안 돌리게 됩니다

일단 구하러 가봅시다.

일단 두 명 다 구출은 했는데 구출하는 과정에 근처에서 서성이던 쉐이프가 3단계를 찍어버려서 한 번에 누워버렸습니다. 쉐이프가 3단계는 한방에 눕기 때문에 3단계가 끝날 때까지는 구출하는 생존자들이위험하기 때문에 구출하러 오지 않습니다. 

약통까지 써가면서 버텼는데 상황이 정말 좋지 않습니다.

쉐이프가 저를 추격하는 동안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를 아무 도구 하지 않아서 잠식이 돼버린 상태입니다. 발전기는 3개에서 정지 한상 태고 저는 계속 추격을 당하는 중입니다.

여기서 팁은 

생존자가 갈고리에 걸려있다면 살인마가 캠핑이나 터널링을 하더라도 잠 식전에는 한번 구해주는 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구해지는 생존자에게 결정적인 일격이 있을 수도 있고 갈고리에 걸려도

한 번 더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잠식을 당하고 구해버리면 구해진 생존자가 갈고리에 또 걸린다면

바로 즉사하게 됩니다.

꽤 오랫동안 추격 끝에 잡혔는데도 아직도 3번째 생존자가 구해지지도 않고 발전기도 안 돌아간 상황입니다. 아마 저를 갈고리에 걸고 안 구해진 생존자에게 갈 것입니다. 생존자가 두 명이 잡힌 상황이면 나머지 한 명은 빠르게 구해줘야 합니다.

 

3번째 생존자를 구해주긴 했었는데 살인마가 다도착하고 구해서 바로 갈고리에 걸려서 즉사했습니다. 저도 구해진 상태 이긴 하지만 제가 걸린 갈고리 앞이기에 살인마가 바로 이쪽으로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도망칠 자신이 없다면 최대한 숨어서 치료를 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으로도 망치는 생존자가 아니라면 두 번째 도망치는 생존자가 쓸 판자는 많지 않습니다.

첫 번째로도 망치는 생존자가 판자를 효율적으로 쓸 지안 쓸지는 알 수가 없기 때문이죠

판자가 있을 때가 됐는데 하는데서도 다른 생존자가 이미다 써버려서 죽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중요한 판자들은 자신이 눕는 게 아니라면 한 대 맞고 다른 곳으로 도망치는 게 더 좋습니다.

위 사진 같은 경우는 이 판 자를 내려도 살인마가 돌아서 오는 거리가 짧기 때문에 함부로 내리면 안 되는 판자(유사 판자)입니다. 판자 종류 중에 두 가지가 존재하는데 유사 판자와 절대 판자입니다

유사 판자가 위 사진처럼 판자 옆쪽 구조물이 엄청 짧아서 살인마가 굳이 판자를 안 부시고도 잡을 수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절대 판자는 판자를 안 부시면 근처 구조물이 엄청 길어서 절대 잡을 수 없는 구조를 절 대판 자라 고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플레이 기반으로 생존자에 관하여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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