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직접 플레이한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배드햄 유치원 맵에서 시작했습니다. 일단 살인마가 누구인지 확인부터하는게중요합니다. 또는 쭉돌아봤는데 심장소리가 나지 않고 찾을 수가 없으면 시간을 오래낭비하지않고 발전기를 돌리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둘러봤는데 심장소리가안나고 생존자가 맞는 신음소리 만들 리더군요 이럴 때 예측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살인마가 심장소리가 잘 안 들리는 쉐이프겠구나 그리고 이번판 퍽 세팅은 스텔스위주퍽을 들었습니다. 혼자서 발전기 하나를 완료하고 갈고리 구출을 하러 가니까 한 명이 더 누웠더군요. 구하러 가다 누워버린 거 같은데 상황이 아주 나쁩니다. 2명이 갈고리에 걸린 상태고 나머지 한 명이 발전기를 돌리는지 구하러 갔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