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까 하여 새로 패치된 옷들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는 오래부터 한정적으로 가질 수 있는 옷이 나 머리가 있었습니다. 2016. 6. 14에 데바데가 출시가 됐었는데 그때부터 한정적 인스킨은 최근 패치 전에는 코드로밖에 얻지 못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드의 양은 적은데 사려는 사람은 많아서 코드의 가격이 적게는 몇만 원 많게는 몇십 만원까지 갔었습니다. 일 부러 안 팔고 더 비싸지는 그 코드를 사는 악순환 때문에 패치가 된 것인데 그것은 모든 유저에게 한정적인 옷들을 모두 배포했습니다. 유명한 걸집자면 대머리 드와이트, 스메그, 제이크 파크 콧수염과 옷이 있었습니다. 한정적인 스킨들의 희소성은 아쉽지만 그 스킨을 모두가 얻어서 즐길 수 있는 건 정말 잘한 패치인..